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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를 안 키울때는 있는지도 몰랐던
반려묘 용품점
찾아보니 주변에 있어서
두두 물건좀 구매했습니다.
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두두
개밥파는 고양이라는 용품점을 방문했습니다.
무인판매점, 24시간 영업으로아주 많이 방문할 거 같습니다.
대전 신성점에 위치하고 있고, 주차는 좀 힘듭니다.
사료, 두부모래, 화장실 등 기본적인 것은 다 구비를 해놔서
장난감, 간식, 화장실 청소 삽을 구매했습니다.
우리 냥이 똥,오줌을 화장지로 치웠었는데
삽으로 푸니깐 너무 편하네요.
감자캐는 재미도 있습니다 ㅎㅎ
닭가슴살, 대구로 구성된 간식인데
우리 두두가 아주 좋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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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러갈때 소리가 나는 장난감입니다.
두두가 아주 좋아할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
생각보다 별로 안좋아합니다 ㅠㅠ
고양이 사냥본능 MAX
우리 두두 발광버튼
이 녀석만 보면 흥분을 해서 사냥을 합니다.
바로 우리 두두 최애 아이템 등극
끔찍한 혼종 장난감
고양이가 정신을 못차립니다.
요걸로 15분 놀아주면 바로 꿀잠 때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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